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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같이 기사

별에서 온 눈

<별에서 온 눈>

 

사생활 침해보다 CCTV 카메라가 범죄로부터 나와 내 가족을 지켜준다고 믿었다. 일상에서 인권 침해를 당해도 우리는 외면했다.

누가 신고하겠지. 내 가족이 아니야.’

범죄자는 더는 <별에서 온 눈>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깨어 있는 시민의 눈을 두려워할 뿐!

국가권력도, 정치도, 지방선거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