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운영구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내버스 운영에 시민참여 확대 해야” 지난 2월 6일 민주노총 진주시지부 교육관에서 열린 토론회 「시내버스 자주관리기업 운영구조 개선 토론회」 열리다 지난 2월 6일 민주노총 진주시지부 교육관에서 시내버스 자주관리기업 운영구조 개선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를 가진 배경은 지난 해 9월 대표이사 사임으로 현재 대행체제로 있는 대표이사를 공모했는데 아무도 응모하지 않아 대표이사 선임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삼성교통 시민주주들은 응모자가 없는 것은 대표이사가 책임에 비해 권한이 부족하기 때문일 수 있다며 토론회를 통해 개선방안을 찾자보자고 제안했고, 삼성교통, 시민버스, 진주시민단체연대회의 공동 주최로 토론회가 열린 것이다. 주제발표자인 윤영삼 부경대 경영학과 교수(공공운수정책연구원장)는 “진주시 버스자주관리기업의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